선배들의 이야기

몰입하여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마케팅팀 김봉준 사원
Q1. 한솔교육의 마케팅직무에서는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케팅은 자사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지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직무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과 경쟁사의 동향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마케팅 업무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신제품을 기획,
개발하고 출시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은 마치 태교, 출산, 육아의 과정을 보는 듯 합니다.
일례로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우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뒤 제품/교수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기획, 개발합니다.
다음으로 명확한 컨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대내외 현황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가격 책정과 프로모션 수립,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한솔교육의 마케터는 BM(브랜드매니저)로써의 역할과
PM(프로젝트매니저)로써의 역할까지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라고 생각합니다.
Q2. 마케팅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스마트폰에서부터, 옷, 커피에 이르기까지, 저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인식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부분이 마케팅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며 배웠던 경험들도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한솔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마케터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점이 있다면, 교육업계의 마케팅은 일반적인 소비재 마케팅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제조회사의 경우에는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판매하는 과정까지가 마케터의 역할이지만, 교육업계의 경우에는 제품을 기획,
판매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처럼 세일즈와 서비스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볼 수 있다는 점이 한솔교육 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3. 한솔교육에 일하면서 가장 보람있거나 좋았던 순간은?
한솔교육에 입사하면 첫 1년 동안은 현장 교사로써 근무하게 됩니다. 저도 독서논술교사로 수업을 했었는데, 많은 아이들중에 특히 '혜민'이라는 아이가 기억에 남네요.
처음엔 맞춤법을 자주 틀리던 아이였지만 1년 동안 함께 수업을 하면서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학교에서 '독서감상문 우수상’을 받아 왔을 땐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고객의 신뢰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업무에서 현장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직접 느껴볼 수 있고, 영업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은 마케터에게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저 또한 현장에 몰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니어플라톤 서비스디자인’이라는 전략과제를 발표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성향의 고객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경험이 전략과제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4. 취업을 앞둔 후배들에게 한마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기다움을 찾으세요. 먼저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깊이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목표를 선택하시고 집중 하신다면 필요 없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몰입하면서 배우는 경험과 남다른 아이디어는 자기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기다움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도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갖고, 자기답게! 자신있게! 꾸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