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이야기

울산 중앙지점 이승은 팀장

입사 이야기

울산 중앙지점 이승은 팀장

한솔교육 입사 전형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교육관리직의 주요 고객은 아이와 그 부모, 그리고 그들을 만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입사 과정에서 아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자세와 태도를 가졌던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면접 전형에서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돌발적 과제들이 주어졌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사전에 홈페이지 등에서 보았던 정보와 부여된 자료를 활용하여 조리 있게 의견을 제시했던 것이 가장 주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1. 한솔교육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국문과를 전공했던 저는 교육 회사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금은 일본에서 약학대학원을 다니는 사촌동생이 어릴적 한솔교육 프로그램을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학습지들이 계산을 반복하고 채점하는 형태였을 때 사촌동생이 한솔교육을 매우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인상이 깊었는데 지원 과정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창업정신, 미래 비전들이 그 바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한솔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사실,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이 모든 면에서 녹록치 않지만 당장 눈앞의 목적을 쫓기 보다는 조금은 멀리 내다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솔교육의 경우 열린채용을 떠나 Spec 초월의 채용관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본인이 가진 장점을 더 크게 부각시키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취업준비를 시작한 분도 있을 테고 몇 번의 불합격을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분도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사회인으로의 입문을 위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예비 후배님들께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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