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9년 연속 수상 2016.01.29
한솔교육 <신기한 한글나라>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9년 연속 수상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 www.eduhansol.com)의 유아한글 프로그램인 <신기한 한글나라>가 ‘제10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했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의 최종 심의를 거쳐 각 부문별 우수 교육브랜드를 선정하며 교육부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즐거운 한글, 커지는 생각’이라는 교육가치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놀이식 한글 학습을 도입해 국민 한글이라 불리며 유아 한글교육을 이끌고 있다. 많은 교육 기업이 뒤이어 놀이식 한글학습을 도입했지만, 한솔교육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노하우는 <신기한 한글나라>를 경험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오히려 잘 알려져 있다. 카드, 워크북, 입체 놀잇감과 그림책을 통한 스토리 학습으로 언어를 익히고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은 <신기한 한글나라>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24개월 전후로 시작되는 어휘폭발기에는 단순 낱개의 어휘가 아니라 어휘가 지닌 이미지를 확장하여 풍부한 의미로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영유아 발달특성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한글 원리를 터득하고 좌∙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즐겁게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었다. 놀이하듯 즐겁게 한글을 공부해야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자발성이 생기게 된다. 이때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반응하면 상호작용에 재미를 느껴 아이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된다. 또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 관계성은 물론 인성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꼭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래한글 ‘호기심놀이’, 놀이한글 ‘입체놀이’ 이야기한글 ‘책과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한솔교육 허성남 마케팅실장은 “유아기 한글 교육은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이후 학습의 기본이 된다며”이라며 “<신기한 한글나라>가 품고 있는 한글의 힘을 알아봐주신 학부모 덕분에 9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1991년 출시 이후 3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배출할 정도로 부모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놀이식 교수법과 전문교사와의 1:1 수업,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글은 글자를 읽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기존의 한글 떼기 중심의 주입식 교육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신기한 한글나라>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 (1588-1185)나 홈페이지(www.eduhansol.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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